차바이오F&C, KLPGA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 대회 공식 협찬

참가 선수 '공식 후원'…갤러리 대상 경품 추첨 통해 사은품 제공

[프라임경제] 차바이오F&C(대표 박해원)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9월19일부터 9월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고 19일 밝혔다.

차바이오F&C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브랜드 '에버셀(Evercell)' ⓒ 차바이오F&C

KLPGA 투어의 새로운 대회인 '올포유·레노마 챔피언십 2019'는 한성에프아이가 작년에 개최한 '올포유 챔피언십 2018'에 이은 두 번째 대회다. 이번 대회는 총 상금 8억원, 우승 상금 1억6000만원으로 KLPGA 투어 대회 중에서는 세 번째로 큰 상금 규모다.

차바이오F&C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모든 선수에게 안티에이징 멀티 선케어 아이템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Evercell Luxe Sun Protector)' 공식 후원한다. 해당 제품은 대회를 찾은 갤러리 대상으로도 경품 추첨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에버셀 럭스 선 프로텍터'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미백 및 주름 개선 기능까지 갖춘 3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UVA와 UVB를 차단할 뿐만 아니라, 각종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 데 탁월한 패션프루트 성분을 함유했다.

한편, 차바이오F&C는 줄기세포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차바이오텍’의 다년간 축적된 줄기세포 기술력 및 파워에이징 웰니스센터 '차움'의 안티에이징 솔루션을 바탕으로 토탈 헬스·뷰티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