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충청남도가 청소년 위한 일에 청소년들과 함께 하기로 했어요

2020-03-02 08:49:03

[프라임경제] 충청남도는 지난해 7월30일 15개 시와 군의 청소년들과 한 자리에 모였어요. 왜냐하면 청소년을 위한 일에 대해 생각을 나누는 행사를 했기 때문이예요. 행사의 제목은 '청소년 꽃이 피었습니다'였어요. 

▲충남청도가 15개 시·군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충청남도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청소년 꽃이 피었습니다'를 열었어요. ⓒ 충남도



행사에서는 청소년이 스스로 사회에 참여하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일을 하기 위해 서로 마음을 여는 시간을 가졌어요.

청소년들은 지방자치단체가 어떤 일을 하면 좋을 지 말하기도 하고, 청소년들이 미래에 하고 싶은 일을 써서 내기도 했어요. 

청소년을 위해 할 수 있는 좋은 일에 대한 내용을 이야기 하고, 8개의 부분으로 주제를 나누어 청소년들끼리 그룹을 나눠서 이야기를 해보도록 했어요.

특히 청소년들은 참여·시설·지역사회·지원·진로·교통·문화·학교 밖 등으로 나눈 8개의 주제에 대해서 나온 35개 정책들을 가지고, 먼저 하고 싶은 순서를 정해 정리한 내용을 양승조 도지사에게 전달했어요.

8개 사업은 잘 살펴보고, 2020년 충청남도가 가진 돈으로 진행할수 있을지와 돈이 전부 얼마나 쓰여질지 계산해서 청소년들이 생각을 정리했어요.

김연 충청남도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말해준 일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어요.

양승조 도지사는 "청소년이 이끌어가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들 함께 어울려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만들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내어준 좋은 의견과 소중한 생각들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최민석(경기과학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정연우(진명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유종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7세 / 서울)
정혜인(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5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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