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상아APT2차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 개관

2019-09-19 17:13:58

- 평균분양가 3.3㎡당 4750만원, 10층 이상 고층 물량 확보 기회

▲래미안 라클래시 조감도. ⓒ 삼성물산



[프라임경제] 삼성물산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일원에 위치한 상아아파트2차 주택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라클래시(삼성동 상아2차)'의 견본주택을 오는 20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따.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71·84㎡ 타입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1㎡ A타입 17가구 △71㎡ B타입 18가구 △71㎡ C타입 8가구 △84㎡ A타입 26가구 △84㎡ B타입 23가구 △84㎡ C타입 20가구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10여년 만에 삼성동에서 선보이는 래미안 아파트로 1층 전체 필로티를 적용하고 게스트하우스·개방형 발코니·세대창고 등 알파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지 중심부에는 소품, 휴게공간과 수공간이 어우러진 갤러리가로가 설치되며 곳곳에 주민들의 놀이 및 운동시설을 배치해 여가와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사우나를 비롯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독서실·키즈룸 등이 들어간 커뮤니티센터도 마련돼 운동과 교육 등을 단지 내에서 누릴 수 있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라클래시는 강남 중심부에 위치한 만큼 우수한 인프라를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먼저 경기고를 비롯해 진성여고와 영동고, 언북중 등 강남 명문학군이 인접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교통편은 지하철 7호선 청담역이 인접해 있으며 주변에 학동로, 삼성로를 통해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도 편리함. 또 영동대교 등을 통해 성수동 등 강북권으로 이동하기 수월하다. 

이외에 코엑스몰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이마트, 현대백화점 압구정점 등 대형 쇼핑몰과 마트가 인접해 있고 갤러리아 명품관과 청담동 명품거리 등 쇼핑·문화시설도 쉽게 이용 가능할 전망이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일반분양 물량 중 10층 이상이 72%로 일반청약자들도 로열층으로 불리는 고층 물량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래미안 라클래시의 평균분양가는 3.3㎡당 4750만원대이며, 계약금은 20%로 2회 분납제를 제공한다.

청약일정은 9월24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으며 당첨자 발표는 10월2일이다. 이후 15~17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래미안 라클래시 입주는 2021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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