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문환)의 베이직 트렌디 캐주얼 브랜드 TBJ는 깔끔한 디자인과 우수한 착용감이 특징인 '밴딩팬츠'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2배 이상 증가하며 인기 성장세를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데일리 필수템으로 꼽히는 TBJ의 밴딩팬츠는 신축성이 우수한 면 스판 소재와 허리 밴딩 처리를 통한 편안함에 깔끔한 핏감을 갖춰 1년 내내 인기가 높은 아이템이다.
이번 F/W 시즌 제품은 양면 기모가공 특별처리를 통해 두께감과 세탁변형 우려가 없는 면 소재를 활용, 활동성과 보온성을 더욱 높여 쌀쌀한 날씨에도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다.
특히, 어느 옷에나 받쳐 입기 편하게 디자인된 시즌리스 스타일로, 계절과 상관 없이 어떤 상의나 아우터와도 이상적인 밸런스를 이뤄 캐주얼은 물론 클래식한 스타일 어디든 잘 어울린다.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TBJ 밴딩팬츠는 지난해 9월 동일기간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껑충 뛰며 예상보다 빠른 리오더 진행에 들어가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이자 시그니처 효자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일상의 데일리룩부터 주말의 데이트룩까지 활용도 200% 제품으로 추천되는 밴딩 팬츠는 전국 TBJ 매장과 온라인 몰 예스24에서 만나볼 수 있다.
TBJ 마케팅 담당자는 "1년 내내 활용도 높게 입을 수 있는 시즌리스 제품은 해마다 그 인기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편안한 착용감을 모두 갖춘 밴딩팬츠를 활용해 옷장 앞에서 고민할 필요 없이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