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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 세미나

 

염재인 기자 | yji2@newsprime.co.kr | 2019.09.20 12:16:22
[프라임경제] 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영웅문 글로벌을 활용한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 세미나'를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한국경제TV 아카데미에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 키움증권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은 투자자가 특정 종목의 감시 조건과 주문 설정을 저장하고, 감시를 시작하면 조건에 충족하는 순간 자동으로 주문을 실행하는 기능이다. HTS나 컴퓨터를 켜두지 않아도 최장 30일 동안 실행된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미국주식 자동감시주문 기능에 대해 안내할 예정이며, 참석 고객에게는 8영업일 이내 국가와 상관없이 해외주식 거래 시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키움증권은 해외주식 거래 고객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미국주식 신규고객이 이벤트 신청 시 계좌에 40달러가 입금되는 '미국주식 첫 거래 앵콜 이벤트'와 해외주식 수수료 0.1%, 환율우대 80%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대면 계좌 보유 고객이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다만 해외주식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예금보험공사가 보호하지 않으며, 원금 손실 위험이 있다는 점을 참고해야 한다. 

키움증권 글로벌영업팀 관계자는 "영웅문 글로벌은 미국주식 심야거래 불편사항 해소 및 투자 편리성을 높여줄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미국주식 서버 감시주문 기능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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