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함양군이 해마다 '함양산삼축제' 열어요

2020-03-02 08:48:01

- '2019 함양산삼축제' 성공 바라면서 축제전에 산양삼 1000 뿌리 나눠줘

▲산양삼을 키우는 농가들이 산양삼 1000뿌리를 나눠 주고 있는 모습이예요. 지난해 9월의 행사 모습이예요. ⓒ 함양군



[프라임경제] 경상남도 함양군에서 산양삼을 기르는 농촌회사인 '중앙산양삼법인'이 2019 함양산삼축제가 성공적으로 열리기를 바라면서 지난해 8월21일 함양읍 동문네거리에서 산양삼 1000뿌리를 나눠주는 행사를 했어요. 

행사를 준비한 조명환 중앙산양삼법인 대표는 "축제를 앞두고 함양군이 산삼이 나는 곳임을 알리고, 산삼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겨주길 바라는 뜻에서 산양삼 1000뿌리를 나누는 행사를 열게 됐다"고 밝혔어요. 

함양군은 예전부터 산삼이 나는 대표적인 지역이예요.

지난 2003년부터 산양삼을 키우기 시작했어요. 2006년부터 전국에서 가장 먼저 농약과 같은 비료를 쓰지 않고 친환경으로 산삼을 키웠어요. 이때부터 '생산 이력제'를 시작하기도 했어요. 

'생산 이력제'는 사람이 회사에 취직을 하려고 이력서를 만드는 것과 비슷해요. 이력서를 통해서 나의 정보를 모두 소개해요. 개인정보를 비롯해서 어디서 태어났으며 졸업한 학교가 어디인지 적어요. 

이력서 처럼 생산해 낸 농산물이 어디서 어떻게 키워졌는지 소개를 자세하게 하는 것을 말해요. 친환경 농축산물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는 거예요. 

그래서 다른 지역과 다른 더 좋은 품질의 산양삼을 만들어 내고 있어요.

산삼축제는 2004년부터 시작했어요. 축제를 하면서부터 '산삼이 나는 곳, 함양'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데 도움이 되고 있대요. 

매년 산삼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 내용을 만들어 내면서 해마다 산삼축제를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2020년에도 함양 산삼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열기 위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올해 진행될 산삼축제의 이름은 '2020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예요. 오는 9월25일부터 10월25일까지 진행돼요. 

축제 이름의 '항노화'는 시간이 지나서 자연적으로 나이가 들어 늙어지는 것(노화)을 막거나 천천히 노화가 되게 하는 것을 말해요. '엑스포'는 세계의 여러나라가 참여하는 박람회를 말해요. 산삼의 효과가 세계 여러나라에게 보여질 것 같은 대회가 될 예정이예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가윤(명덕외국어고등학교 / 2학년 / 18 / 서울)
김나영(이화외국어고등학교 / 3학년 / 19 / 서울)
이기헌(선유고등학교 / 2학년 / 18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이진현(호산나대학교 / 24세 / 대구)
공소윤(호산나대학교 / 20세 / 안산)
이현우(호산나대학교 / 22세 / 남양주)
이예린(호산나대학교 / 20세 / 남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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