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여신금융협회(회장 김주현) 여신금융교육연수원이 신기술금융업계 실무자 대상 '신기술금융 투자관리 실무교육'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실시한다.
여신금융협회가 투자관리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업무내용들을 총망라한 '신기슬금융 투자관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 여신금융협회
이번 교육은 △신기술금융업 환경·현안 등 산업개요 △Fundraising 실무 △벤처조합·사모펀드 결성 및 운용 △성장사다리펀드 현황 및 활용 △신기술금융업 관련 법률 및 회계·세무 등 투자관리 실무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업무내용들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분야별 유관기관 책임자, 업계 임원 등 전문강사진들의 심도 있는 강의로 진행된다.
여신금융협회 관계자는 "수강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신기술금융투자 실무업무부터 법률·회계·리스크 관리 등 관리업무까지 신기술금융사 실무자에게 필요한 전문지식과 업무수행 능력을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