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산림청은 여름마다 숲이나 계곡 안에서 법을 어기는 행동을 단속해요

2020-02-24 08:24:01

- "깊은 숲이나 계속안에서는 고기를 굽거나 불을 피우지 않아요"

[프라임경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여름 휴가철 마다 법을 지키도록 관리하는 사람을 산속이나 계곡에 보내서 법을 어기는 행동들을 집중적으로 조사해요. 

▲나라 소유 산에 길게 야영하는 사람들을 단속하는 모습이에요. ⓒ 산림청



꼭 살펴보는 단속 내용은 산속안이나 숲과 가까이 있는 지역에 △음식을 만들거나·담배를 피우거나 불을 피우는 행위 △더러운 물건과 쓰레기를 버리는 행동으로 숲을 더럽히는 행위 △숲이나 계곡 안에 있는 시설물을 법을 어기고 사용해서 나쁘게 돈을 버는 행위 등이예요. 

지난해의 경우 조사를 했더니, 유명한 계곡을 찾는 이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어 야영장과 같이 정해진 장소 이외 계곡 안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은 거의 없었으나, 사람이 많이 다니지 않은 정부가 소유한 산안에서 허락도 없이 잠을 자는 야영자 3명을 발견했어요.

또 큰 텐트를 설치해서 오랫동안 살거나 필요할 때 머무를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 놓은 곳도 있었어요. 산림청은 바로 즉시 치우라고 명령했어요.

한편, 최근 젊은 층이 사람이 적은 산림 안에서 고기를 굽는 등 법을 어기고 불을 피우거나 음식을 해먹고 이를 핸드폰 SNS 등을 통해서 가까운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행동들이 많아짐에 따라 걱정이 더 많아지고 있어요. 

이에 산림청은 전문적으로 인터넷을 살펴보는 사람을 두어서 SNS과 방송 채널 등에서 산림 안에서 법을 어기는 행동들이 나오는 영상을 찾아내어 단속하고 있어요. 

권장현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건강한 여가생활을 지키고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국민 여러분이 스스로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노경란(일반 / 57세 / 서울)
나현민(선린중학교 / 1학년 / 12세 / 서울)
나정인(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3학년 / 18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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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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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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