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피티엠에스, 고객감동 실현으로 TM기업 '선두' 달성

[2019 컨택운영] '작지만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 슬로건 아래 내실 다져

백승은 기자 | bse@newsprime.co.kr | 2019.09.24 19:29:27
[프라임경제] 피티엠에스(대표 박선기)는 텔레마케팅 분야 1위 기업으로의 도약을 도전하고 있는 TM전문기업이다.

피티엠에스는 '올바른 뜻과 의지가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라는 모토를 지니고 있다. ⓒ 피티엠에스

'고객 최우선 경영'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2001년 설립된 피티엠에스는 현재 약450명의 상품판매 전문 상담사와 함께하고 있다.

설립 당시 SK OK 캐시백, 엔크린 보너스 카드 가입자가 크게 늘어 회원 DB를 활용한 마케팅이 각광을 받기도 했다.

이러한 설립 배경에 힘입어 현재까지도 다양한 상품 콜센터 운영을 통해 인·아웃바운드 노하우를 키워가고 있다.

피티엠에스는 '작지만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 복지 및 역량 개발 활동도 꾸준히 진행한다. 

우선 각종 OK캐시백 포인트 상품 콜센터 운영을 통해 해외연수, 자기계발비 지원 등 각종 복리후생을 제공 중이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 전문교육기관인 삼국코퍼레이션과 제휴를 맺고 분기별로 외부 강사를 초빙해 직원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피티엠에스는 여성가족부 산하 가족친화인증을 받기도 했다.

또 고객사와의 공동 성장을 위해 △상담원 교육을 통한 상품 및 제휴관계 인식 △인바운드·아웃바운드 공동 운영 △클레임 최소화 및 적절 처리 통한 이미지 제고 △인당 생산성 향상 위한 프로모션 실시 등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다.

피티엠에스는 올바른 뜻과 의지가 있으면 반드시 이룰 수 있다는 '有志景成(유지경성)'의 뜻을 따르고 있다. 이와 같은 믿음을 바탕으로 종합 시설관리, 인재파견 등의 사업으로 명품 서비스를 구축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진행사업 성과 극대화와 고품질서비스 지원을 추구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