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맑은 바다가 있는 섬, 완도에서는 '몸이 낫는 경험'을 해 볼 수도 있어요

2020-02-07 14:30:46

- 사람이 많지 않은 완도섬에서 여유롭게 쉬면서 싱싱한 수산물을 먹고 몸을 튼튼하게 해봐요

▲많은 사람들이 명사십리 해수욕장을 찾았어요. 해수욕장은 전라남도 완도군 신지면 신리에 있어요. ⓒ 완도군

[프라임경제] 해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은 다들 어디론가 떠날 준비를 하느라 바빠요.

하지만 관광할 곳은 너무 많고, 무엇을 하며 어떻게 휴가를 보내야 할지, 어디로 가야 할지 결정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렇다면 깨끗하고 안전한 바닷가, 싱싱한 전복과 바다 미역, 김 등 먹을 것이 많으며 푸른 숲과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수 있는 것들이 많은 전라남도 완도군으로 떠나 보는 것은 어떨까요. 

완도군에는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쉬어서 건강해 질 수 있는 자연환경이 아주 많아요. 

전라남도 완도군에는 신지면 신지에 있는 명사십리해수욕장이 있어요. 금일읍에 있는 금일명사십리해수욕장(다른 말로는 금일해당화해변 이라고 불러요)과 생일면 생일로에 있는 금곡해수욕장도 유명해요. 약산면 가사길에 있는 가사해수욕장, 청산면 신흥리에 있는 신흥해수욕장, 보길 예송·중리·통리 해수욕장, 소안 미라해수욕장 등 보기만 해도 마음이 시원해지는 푸른 바닷가가 여러 곳에 있어요.

특히 남해안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히 쉴 수 있는 곳들 중 최고로 꼽히고 있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지난해 4월, 우리나라 최초로 아시아에 있는 나라 중에서는 두 번째로 덴마크에 위치한 국제단체인 환경교육재단(FEE)으로부터 공기가 오염되지 않고 깨끗하며 안전한 해수욕장에게 주는 '블루플래그' 인증을 받았어요.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은 깨끗한 바다와 고운 모래, 바다에서 자라는 소나무 숲 등 아름다운 자연 환경을 가지고 있어요. 공기의 비타민이라 불릴 만큼 맑은 산소음이온이 큰 도시에 비해 50배나 많은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청산도 슬로길 모습이예요. ⓒ 완도군



한편 신지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는 지난해 여름부터 다시마를 넣은 해수욕장과 모래찜질, 비치바스켓 체험, 노르딕워킹(양손에 지팡이를 잡고 걷는 스포츠예요), 해변요가, 필라테스, 해변 댄스, 명상 등 바다환경을 이용해 지친 몸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8종류의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이 준비 되어 있어요.

완도를 찾는다면 깨끗하고 맑은 바다를 바라보며 지친 몸과 마음을 치료 할 수 있는 해양기후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거예요.

그리고 바쁜 하루 생활에서 벗어나 편안하고 여유로움을 느끼고 싶다면 '섬'을 가보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에요.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걷기 좋은 섬'으로는 완도에 있는 청산도가 뽑혔어요. 또 '풍경이 좋은 섬'으로는 생일도, '신비의 섬'은 금당도가 뽑혔어요.

▲아름다운 청산도 슬로길 모습이예요. ⓒ 네이버 블로그

완도에는 크거나 작은 섬이 265개나 있어요. 그중에 사람이 살고 있는 섬은 55개이며, 사람이 살고 있지 않은 섬이 210개예요. 섬 여행의 매력을 마음껏 느껴보고 싶다면 완도로 가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조현우(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살 / 서울)
한서준(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살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신은혜(행인장애인복지관 / 24세 / 대구)
김현준(일반 감수위원 / 23세 / 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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