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장애아동 가족여행 후원

2019-09-26 14:01:42

-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휴식 선물

[프라임경제] 롯데렌탈은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맘(mom) 편한 동행'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맘 편한'은 엄마의 마음이 편안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로 롯데그룹이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젝트다. 롯데렌탈은 여기에 롯데렌터카 서비스 역량을 접목, 기사포함 렌터카를 비롯한 경비 일체를 지원해 장애아동 가족들의 편안한 여행을 돕고 있다.

이번 맘 편한 동행에 참여한 롯데렌탈 샤롯데 봉사단 20여명은 총 열 가정의 장애아동 가족들과 함께 지난 24~25일 충청남도 공주시·부여군 일대를 여행했다. 프로젝트 취지에 따라 엄마들에게는 육아에 피로를 잊을 수 있는 휴식시간도 제공됐다. 

▲롯데렌탈은 '맘 편한 동행' 프로그램으로 7년 연속 장애아동 가족여행 후원했다. ⓒ 롯데렌탈


남승현 롯데렌탈 경영지원부문장(상무)는 "맘 편한 동행은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증진하고 육아에 지친 엄마에게 휴식을 선물하고자 기획된 당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라며 "특히 단순한 기부 혹은 후원물품 전달이 아니라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공감하고 교류한다는 점에서 뜻 깊은 활동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렌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지난 4년간 총 110회의 봉사활동과 220대의 차량 경정비를 진행했으며, 2016년부터 승가원을 비롯한 장애아동 시설과 후원결연을 맺었다. 지금까지 누적 봉사활동 시간은 1만2500시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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