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전라남도 장성군이 농사에 쓰이는 드론 자격증을 얻는 과정에 대한 교육비를 보태줘요

2020-01-16 08:54:17

- 장성군이 농민들이 드론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교육비용의 반을 보태줘요

▲농업용 드론이에요. ⓒ네이버 블로그

[프라임경제] 전라남도(군수 유두석)은 주로 농작물에 해를 입히는 병과 해충을 막고, 씨앗을 뿌리는 일 등 여러 가지 농사를 짓는 일에 이용할 수 있는 '농업용 드론을 잘 운전하는 사람에게 주는 자격증을 얻을 수 있는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요. 

지난 해 8월 이렇게 밝혔고,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교육을 했어요. 

전라남도 장성군은 농사를 짓는 사람들의 돈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보통 250만원 정도 되는 드론을 운전하는 방법을 배우는 교육비의 절반인 125만원까지 보태줘요. 

드론 교육을 받으려면, 만 18세부터 70세까지의 농사를 지으며 장성군에 살고 있는 사람들만 신청할 수 있어요. 교육을 받고 싶은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를 직접 찾아가서 신청하면 돼요. 

드론 교육은 3주간 진행돼요. 농업용 드론을 운전할 수 있는 자격증을 받으려면 비행기가 날아 다니는 공중을 말하는 '항공'에 대한 법을 배워야 해요. 또 드론을 날릴 수 있는 날씨, 드론을 날리는 이론, 드론이 날으는 원리 등을 배워야 해요. 

또, 실제로 드론을 날리는 훈련을 통해서 올바른 순서와 방법을 제대로 배우는 교육을 해야 해요.   

교육생들은 자격증을 얻기 위해 앞에서 말한 이론 교육을 20시간 배워야 하고, 실제와 비슷하게 드론을 날려보는 '모의 비행'을 20시간, 실제로 드론을 날려보는 교육 20시간을 다 받은 뒤에 시험을 봐야 하고, 시험에 합격해야 해요. 

지난 해 9월 기준으로 '농업용 드론 자격증 교육'에는 지난 2018년과 2019년 모두 50여 명이 참여했어요. 그리고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드론 자격증을 얻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권호진(덕성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김덕현(서천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경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황은주(서울경운학교 / 1학년 / 20세 / 서울)
정혜정(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39세 / 서울)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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