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희망연대노조는 1일 김종훈 민중당 의원과 같이 기자회견장에서 CJ헬로의 외면 속에서 외주업체 대표로부터 인권유린을 당했다며 CJ헬로와 인수기업인 LG U+가 문제 해결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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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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