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2019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 선정

2019-10-02 10:51:07

- 장애인 고용 창출·장애인 인식 개선 노력 인정받아

[프라임경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를 '2019 장애인고용 우수사업주'로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15년 문을 연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장애인 고용 확대 △고용 안정화·장기근속 유지를 위한 처우 개선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업무 조기적응 프로그램 운영 △장애인 인식개선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베이커리센터. ⓒ 한국타이어


실제로 국내 타이어기업 최초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오픈 당시 78명(장애인 42명·비장애인 36명)이었던 직원 수가 현재 총 134명(장애인 70명·비장애인 64명)으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 추가적인 직무개발을 통한 고용증대와 질적 성장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창희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대표이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확고한 의지를 가진 한국타이어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서울, 금산, 대전 지역에서 장애인고용을 창출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시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써 왔던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직원들은 한국타이어의 사내 복지업무 중 △세탁서비스 △베이커리 △커피&음료 △사무행정 총 4개의 사업을 위탁 받아 제공한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