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보령제약의 새로운 암 치료약이 미국식품의약국으로부터 1차 허락을 받았어요

2019-10-07 17:29:59

▲ⓒ 보령제약



[프라임경제] 보령제약은 암을 치료하는 목적으로 만든 새로운 약인 'BR2002(개발명)'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 1상을 진행을 허락받았다고 27일 밝혔어요.

임상 1상은 90명 비호지킨성 림프종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되고, 오는 2024년 2월 최종적으로 끝내는 것이 목표에요.

개발된 약 'BR2002'는 보령제약이 2016년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기술을 배워서 만들고 있는 약이예요. 암을 자라게 해주는 물질이 자라나는 것을 방해하고 못자라게 하는 치료제로 세계 최초로 만들었어요. 

악성림프종은 호지킨성, 비호지킨성으로 나뉘는데, 대부분 림프종이 비호지킨성 림프종에 속해요. 

이 비호지킨성 림프종은 해마다 우리나라에서 약 4300여명, 전 세계적으로는 약 51만 여명의 환자가 생긴다고 해요.

그래서 이 치료제 시장은 2020년 92억 달러(약 1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요.

보령제약의 BR2002는 기존 PI3K 저해제보다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높을 뿐 아니라, PI3K 저해제와 DNA-PK의 이중 타겟 저해기전이라는 점에서 경쟁사들과 달라요.

실제로 전 임상 실험에서 기존 치료제의 단점인 간독성 부작용이 적은 것으로 확인되어서 기대감이 커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송승원(양정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박준서(한국과학영재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부산)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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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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