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제18호 태풍 '미탁' 사전 대응체계 마련

2019-10-02 16:31:17

- 태풍 피해 예방 '비상대책회의' 개최, 긴급대처 방안 마련

[프라임경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긴급대처 및 피해 예방을 위해 오늘 10월2일 오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체계를 갖췄다.

▲국민건강보험단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북상함에 따라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해 2일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김용익 이사장은 "최근 한 달 사이에 링링, 타파에 이어 세 번째 태풍이 우리나라를 지나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전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피해 발생 시 즉각적으로 복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공단차원의 대책 방안을 마련해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공단은 이번 '미탁' 태풍이 지나간 이후,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할 경우 피해지역 지사 사회봉사단과 본부 차원에서 피해 현장에 즉시 찾아가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피해 상황 정도에 따라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생필품 등 구호물품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건보공단은 전국 6개 지역본부 및 178개 지사에서 1만5000여명의 사회봉사단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4월 강원도 산불 발생과 두 차례 태풍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 사회봉사단원이 즉시 현장에 찾아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