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오,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 'G100' 300대 전달

2019-10-02 17:18:04

[프라임경제] 소셜벤처 블루레오(대표 이승민)는 사단법인 일과복지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제품공급 약정을 지난달 체결했다. 이에 2일 한국뇌성마비복지회에 블루레오의 전동흡입칫솔 bluereo G100(이하 G100) 제품 전달식을 가졌다.

▲블루레오는 '뇌성마비인 건강증진을 위한 보조기기 전달식'을 2일 가졌다. ⓒ 블루레오

이 날 블루레오는 총 300대의 G100을 전달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1000세트의 G100을 전국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의 구강 관리 환경 개선 및 구강건강 증진을 위해 보조기기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첫 번째 공급처인 한국뇌성마비복지회를 시작으로 강원, 경상, 전라, 제주, 충청 등 지역별 수량 배부를 통해 전동흡입칫솔 G100을 필요로 하는 전국의 사용자에게 공급할 예정이다.

블루레오는 '서울시립뇌성마비복지관 장애인 보조기기 기술개발 업무 협약' '블루레오-일과복지 장애인 구강건강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사업 제품공급 약정' 체결 외에도, 2019 롯데복지재단 장애 아동 청소년 보조기기 지원사업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장애인들의 불편한 양치 행태 개선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블루레오 관계자는 "이번 한국뇌성마비복지회 제품 전달식을 시작으로 전국 각지에 블루레오 전동흡입칫솔 G100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스스로 구강 케어가 어려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제품을 개발하는 블루레오의 브랜드 철학에 따라, 앞으로도 장애인의 구강관리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사례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블루레오는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가 운영을 맡은 IBK창공 구로 2기 육성기업으로, 오는 10월22~23일 미국 애틀란타에서 개최되는 Medtrade Fall 2019에 참가한다. 블루레오 기업 및 제품에 관한 보다 상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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