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인들의 축제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성료

2019-10-04 10:36:14

- 아시아 최대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 연계…보안산업 발전 관련 47곳 시상

[프라임경제] 보안인들의 축제인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2일 열린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에서 최정식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위원장이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아시아 최대 국제 시큐리티 컨퍼런스 'ISEC 2019'와 연계해 열린 가운데, 한 해 동안 공공·민간 부문의 보안 의식 제고와 보안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자 및 기업들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최정식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2019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보안산업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와 기술, 제품 및 솔루션을 선정·시상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보안 수준 제고에 기여코자 제정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 위원장은 "5G 상용화로 우리 사회의 초연결화가 실현됨에 따라 보안은 모든 사회 분야의 인프라로 일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며 "시큐리티 어워드 코리아 위원회는 이 같은 변화에 따라 우리 사회 보안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날 시상식은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린 '국제 시큐리티 콘퍼런스 2019(ISEC 2019)' 속에서 둘째 날 동시 개최 행사로 진행됐다. .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발전 공로상(4) △공공부문 대상 지자체 부문(3) 공기업부문(3) △기업대상 일반기업 부분(5) △기업대상 보안기업 부문(5) △솔루션 대상(27) 등 총 47개 부문을 시상했다. 

산업발전 공로상은 △이재우 ISEC 위원장 △오용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보호정책관 △조현숙 국가보안기술연구소 소장 △김용식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회장·한국디지털CCTV연구조합 이사장이 수상했다. 

공공부문 대상 지자체 부문은 △제주도 △진주시 △서울 서초구청이, 공기업 부문은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공항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업 대상 일반기업 부문에서는 △CJ올리브네트웍스(IT서비스) △삼성SDS(SI) △인터파크(이커머스) △비바리퍼블리카(핀테크) △현대오일뱅크(제조)가 수상했다.

보안기업 부문에서는 △한화테크윈(브랜드대상) △에스원(기업선도대상) △ADT캡스(기업혁신대상) △한국마이크로소프트(비즈니스서비스대상) △한국IBM(상생협력대상)이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솔루션 대상은 △하이크비전코리아(영상보안 AI 솔루션) △다후아 테크놀로지 코리아(영상 통합 솔루션) △아이디스(영상분석 솔루션) △원우이엔지(줌카메라) △대명코퍼레이션(DVR) △엔토스정보통신(센서카메라) △현대틸스(팬/틸트 카메라) △비전정보통신(차번인식 카메라) 등 20여개 기업이 차지했다.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 관계자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에 둘러싸여 있는 환경에서 보안은 이제 생활안전의 기본 인프라가 됐다"며 "우수한 보안 솔루션을 선정·시상하는 것은 사용자에게 적합한 보안 솔루션 선정 가이드를 제시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한편, 시큐리티어워드코리아위원회는 올해 시상식에 앞서 지난 10일까지 수상 후보 접수와 함께 수상자 선정을 위한 각계각층의 추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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