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여전히 빛나는 당신, 제대군인을 응원합니다"

2019-10-04 14:56:08

- 2019 제대군인주간…일자리 두드림 행사·워크숍 등 다양한 행사 진행

[프라임경제] 태양, 공기, 건강, 가족 등 우리들은 평소에 매우 소중하지만 당연하다고 생각해 얼마나 감사한지 잊고 살아갈 때가 많다. 

국가안보도 마찬가지다. 국가가 있어야 국민의 삶이 있고 개인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으므로 국가의 안전과 평화는 매우 소중하고 감사한 일이다. 

우리가 오늘을 맞이하는 것은 6·25전쟁을 거쳐 분단국가까지 많은 국난극복의 역사 속에서도 나라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담보로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애쓴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이 있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와 같은 중요성의 인식아래 국가보훈처에서는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이라는 슬로건으로 2012년부터 '제대군인주간'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게 됐다. 

올해는 7일부터 11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진행되며 제대군인주간 기념식을 비롯한 △제대군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는 행사와 제대군인주간 영상공모전 시상식, 온라인 이벤트, 영화관, 놀이시설 할인행사 등의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행사, 제대군인 구인·구직 만남행사, 제대군인 고용우수기업 인증 현판식 등 △제대군인 일자리 확보를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에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에는 2019년 제대군인주간을 맞이해 △청소년 호국병영 및 진로체험 행사 △제대군인 힐링프로그램 △제대군인 일자리 두드림(Do dream)의 날 행사 △제대군인의 사회적응교육 워크숍 △여성제대군인 찾아가는 순회상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에게 귀농귀촌체험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은 결국 국가안보에 대한 공헌에 보답하는 것이며, 현역 군인들이 국방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 국가안보에 기여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는 결과적으로 대한민국 전체의 평화와 안전을 도모한다.

제대군인은 군경력이 사회에서 인정되지 않아 경력단절의 어려움에 있지만 여전히 책임감있는 업무수행능력과 성실성, 리더십을 고루 갖춘 우수한 인재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토방위에 힘쓰고 있는 현역 군인들과 그동안 안보를 책임졌던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며 제대군인의 원활한 사회정착을 위해 국가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전직지원에 힘쓰고 있다. 국가를 위한 공헌과 헌신을 잊지 않으며 "여전히 빛나는 당신! 제대군인을 응원합니다."

이혜경 서울제대군인지원센터 취업상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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