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환경협회-스페이스링크, 우산 비닐 줄이기 '맞손'

2019-10-04 18:43:28

- 친환경 캠페인 협약 체결…우산건조기 '레인블레이드' 활용

▲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와 친환경기업 스페이스링크(대표 양희식) 관계자가 지난 2일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 한국미래환경협회

[프라임경제] 한국미래환경협회(회장 유찬선)는 친환경기업 스페이스링크(대표 양희식)와 지난 2일 친환경 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협약으로 환경오염에 심각한 일회용 비닐을 줄이기 위해 일회용 우산의 비닐 줄이기 친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각 기관 또는 시설과 기업 등에서 우천시 일회용으로 사용하고 버려지는 우산비닐을 생산할 때 연간 698톤의 CO2가 발생하고, 버려지는 폐비닐은 2억장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회용 우산 비닐은 플라스틱처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발암물질로서 인간의 건강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게 이들의 인식이다.

우산비닐 줄이기 캠페인에는 스페이스링크의 우산건조기 '레인블레이드'가 활용된다. 강력한 바람을 통해 순간적으로 우산의 빗물을 날리는 친환경제품으로, KC인증과 탄소성적인증을 받았다.

유찬선 한국미래환경협회 회장은 "우리 생활 속에서 작은 실천 하나가 환경을 살리고, 자연을 살릴 수 있다"며 "일회용 우산비닐 줄이기 캠페인을 확산시킨다면 과다하게 사용하는 일회용비닐도 줄이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일회용품 줄이기에 크게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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