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의동 의원 "의류건조기, 2019년 소비자피해 상담 접수 총 4950건"

2019-10-07 09:41:27

[프라임경제] 유의동 바른미래당 의원은 의류건조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올해에만 4950건이나 접수됐다고 밝혔다.

유 의원이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9년 1월부터 9월까지 의류건조기 관련 소비자 상담 건수가 총 4950건으로 LG전자 의류건조기가 4769건, 삼성전자 의류건조기가 181건으로 밝혀졌다.

한국소비자원은 자동세척이 된다는 콘덴서 안에 먼지가 끼고 건조가 끝난 의류에서 냄새가 난다는 소비자 민원이 있는 LG전자 트롬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 145만대에 대해 시정권고 명령을 내린 바 있어 분쟁조정단계로 이관됐다.

유 의원은 "소비자원이 시정권고시 단기간 효과검증이 어렵기 때문에 3·6·9개월 후 집중 모니터링을 통한 실태확인 및 추가조치 권고를 약속한 바 있다"며 "한국소비자원은 이후에도 소비자 불편사항이 해결될 때 까지 실태확인과 추가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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