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전 지점 동시 세미나…리츠 투자전략 제시

2019-10-10 10:11:59

[프라임경제]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전국 모든 지점에서 동시 세미나를 개최해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투자전략을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10월17일 전국 모든 지점에서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 투자 전략에 대한 동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사진은 삼성타운금융센터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던 동시투자세미나 현장 모습. ⓒ 삼성증권



삼성증권은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저금리 환경이 장기화 되면서 안정적인 배당수익이 기대되는 공모리츠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이번 세미나를 마련했다.

리츠는 투자자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증권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수익이나 매각차익 등을 배당하는 부동산투자회사다. 투자자들은 이 회사의 주주 자격을 갖게 된다.

일반적으로 폐쇄형 부동산 펀드의 경우 기관투자자 등으로부터 거액의 투자 자금을 모아 특정한 한 개 또는 소수의 부동산에 집중 투자하고, 일정한 기간 후 청산해 투자금을 돌려받는 구조가 많다. 따라서 해당 부동산 가격 변동과 임대 현황 등에 따라 수익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

반면 공모리츠는 다수 부동산 물건에 분산 투자하는 경우가 많아 부동산 펀드 대비 배당과 가격 안정성이 높다. 또 펀드가 아닌 영속기업 형태이므로 상장된 일반주식처럼 언제라도 편리하게 매도해 현금화할 수 있다. 

특히 최초 공모를 통해 일반 투자자를 모집하고, 상장 후에도 주식 매수를 통해 쉽게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체투자의 대중화 시대를 선도할 대표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다가 지난달 11일 정부가 '공모형 부동산간접투자 활성화 방안' 발표에 따라 개인투자자의 경우 투자금의 5000만원까지 배당소득 분리과세를 적용받을 수 있어 절세혜택까지 누릴 수 있게 됐다.

이에 삼성증권은 오는 17일 전국 지점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서 공모리츠를 중심으로 한 대체투자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투자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병열 삼성증권 CPC전략실장 상무는 "저금리 지속으로 안정적 배당이 기대되는 자산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대중상품이 많지 않다"며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공모리츠를 통해 대체투자 대중화 시대를 열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참가를 신청한 고객에 한해서 참석이 가능하며, 참가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참석을 원하는 투자자는 삼성증권 고객센터나 삼성증권 지점에서 신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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