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용품부터 데코가구까지"…롯데마트 '가을 리빙 페어'

2019-10-10 10:43:36

[프라임경제] 롯데마트가 '통큰 한달'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주방용품부터 데코가구까지 가을철 집안 분위기를 바꿔줄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이는 '가을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통해 집을 꾸미는 사람들이 늘어나며 국내 홈 퍼니싱 시장은 2008년 7조원에서 2017년 13조7000억원으로 두배 가량 커졌으며, 2023년에는 18조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집 인테리어에도 자신의 개성을 담으려는 고객들이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마트가 16일까지 '가을 리빙 페어'를 진행한다. ⓒ 롯데마트


실제 롯데마트에 따르면 최근 집 안에 색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상품들의 매출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색상 변화만으로도 집안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커튼/블라인드'의 매출은2019년 1~9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08.1% 신장했으며, 몇 가지 소품만으로도 집 안에 작은 정원을 만들 수 있는 '가드닝' 상품의 매출은 같은 기간 15.9% 증가했다.

또한, 집에서 향기를 통해 휴식과 힐링을 동시에 즐기려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캔들/디퓨저' 상품군은 17.3% 가량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롯데마트는 오는 16일까지 자체 리빙 브랜드(PB) '룸바이홈'을 중심으로 '가을 리빙 페어'를 열고 전통적인 침대, 의자, 수납 용품 등의 상품부터 공기 정화 식물, 쿠션, 바디 필로우 등 새롭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인테리어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판매한다.

한지현 롯데마트 상무는 "가을이 다가오며 집안을 정리하고 꾸미려는 고객들을 위해 리빙 페어를 준비했다"며 "차별화 전략인 실용적인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 인테리어를 꾸밀 수 있도록 관련 상품군을 지속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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