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 우범지역 청소년 선도 민·경·교 합동순찰 전개

2019-10-10 13:53:00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경찰서(서장 김정훈) 동대지구대는 지난 8일 오후 7시, 동대지구대 관내에서 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공원 5개소를 대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사,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시청 공원담당과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야간순찰을 전개했다.

▲보령경찰서 동대지구대는 대천여상 교사, 시청 공원담당,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와 함께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보령경찰서

이번 합동순찰은 시민들이 앞장서 청소년 관련 신고가 가장 많고 범죄에 노출되어 있는 곳을 선정, 취약시간대에 경찰과 합동순찰 해 잠재하고 있는 청소년들의 비행욕구를 억제하는 한편, 일방적인 청소년 선도활동과는 달리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공감순찰' 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시민과 청소년이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 깨끗한 환경 속에서 청소년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며 나아가 시민들이 안전하다고 체감하는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함이다.

최용수 동대지구대장은 "미래의 주축인 청소년들이 더욱 건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의 성장을 위한 합동순찰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청소년이 행복한 보령을 만들기 위해서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보령경찰서는 '내사랑 보령시민, 내곁에 보령경찰' 슬로건을 앞세워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통한 공동체 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안전하고 평온한 보령시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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