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LG전자, TV광고 통해 V50S 씽큐 장점 적극 어필

 

임혜현 기자 | tea@newsprime.co.kr | 2019.10.14 09:18:41

[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ThinQ) 바람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을 실제 사용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작 대비 사용성을 높였고, 초고화소 전면카메라와 같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11일 정식 출시됐다. 

한편 LG전자는 이 제품의 기능을 소개하는 광고도 론칭, 장점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45초 분량의 광고에서 주인공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LG V50S 씽큐와 듀얼스크린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V50S 씽큐 광고 영상. ⓒ LG전자



주인공은 듀얼스크린을 이용해 일상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하는 다양한 작업을 손쉽게 처리한다. 예를 들면 전체화면으로 동영상을 보면서도 또 다른 화면인 듀얼스크린에서는 다음 재생 목록을 확인한다. 또 여러 제품을 비교해가며 인터넷쇼핑을 할 때 마음에 드는 제품 정보는 별도 화면인 듀얼스크린에 따로 띄워 즐긴다.

화면이 열리는 각도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는 '360도 프리스탑', 게임 종류에 따라 조작버튼을 자유자재로 배치하는 '나만의 게임패드'도 광고 영상을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된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