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066570)가 전략 스마트폰 V50S 씽큐(ThinQ) 바람몰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제품은 이전 모델을 실제 사용한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전작 대비 사용성을 높였고, 초고화소 전면카메라와 같이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에 집중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11일 정식 출시됐다.
한편 LG전자는 이 제품의 기능을 소개하는 광고도 론칭, 장점 홍보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45초 분량의 광고에서 주인공은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서 LG V50S 씽큐와 듀얼스크린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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