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사업확대 따라 5개 부문서 경력사원 채용 예정

2019-10-16 14:53:39

- 3~8년 내외 실무경력자 대상

[프라임경제]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10월14일부터 27일까지 20여명 규모의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건축설계 △전기 △설비 총 5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주말을 이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영업기반 확충 및 조직 재정비 등을 통해 내실을 다지면서 4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인턴사원 약 300명을 신규 채용해 왔다"며 "최근 회사가 강점을 지닌 국내외 고급 건축 분야의 수주 증가 및 주택사업 확대에 따라 경력직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자산규모 약 270조원의 세계적인 국부펀드로 통하는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후 지난해 해외 수주 실적 6위, 국내 공공수주 7위를 기록하는 등 건축, 토목 전 분야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또한 지난해 통합 브랜드 '더 플래티넘'을 선보인 후 경기, 부산 등지에서 7개 단지 약 6800가구 공급을 계획하는 등 주택사업도 대폭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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