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산시는 16억원 규모의 '아산시 콜센터 관리 위탁용역 업체선정' 입찰공고를 내고 업체 선정에 나섰다.
사업기간은 2020년 1월1일부터 2021년 12월31일까지 총 2년, 총 상담인력은 15명으로 매니저 1명, 팀장 1명, 교육강사 1명, 상담사 12명으로 구성된다.
사업예산은 2020년 8억1541만원, 2021년 8억3683만원으로 총 사업예산은 약16억5224만원이다.
주요 상담분야는 △행정민원 상담 처리 및 생활불편 신고 상담·접수 △콜센터 이용고객 만족도(해피콜) △시정 홍보 등 고객관계관리 등 이다.
제안 참가 자격은 시행규칙 제14조의 규정에 의한 입찰참가자 자격요건을 갖춘 사업자로서 동법 시행규칙 제76조의 규정에 의한 부정당업자의 입찰참가자격 제한을 받지 아니한 기업으로 컨소시엄에 참가하는 업체는 불인정 된다.
제안서 제출은 11월1일 오후 5시까지아산시청 민원봉사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우편접수 및 팩스접수는 불가하다. 또한 가격입찰서는 10월31일 오후2시까지 미리 제출해야 한다.
▶공고명: 아산시콜센터 관리 위탁 용역
▶공고기관: 아산시
▶운영인력: 15명(매니저 1명, 팀장 1명, 교육강사 1명, 상담사 12명)
▶사업기간: 2020년 1월1일~2021년 12월31일(2년)
▶사업금액: 16억5224만8000원 (부가세 포함)
▶입찰마감: 2019년 11월1일 오후 5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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