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미국 아메리칸발레시어터(ABT)의 가을 시즌 첫 갈라 행사 기회에 초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선보였다.
LG전자는 16일(현지시각)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크 극장 입구에 LG 시그니처 올레드 TV·냉장고·세탁기 등을 전시, 관람객들이 LG 시그니처 가전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주완 LG전자 북미지역대표 부사장은 "세계적인 발레단인 ABT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한 것처럼 예술과 가전의 조화를 보여주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LG 시그니처의 우수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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