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롤드컵 LCK 3팀 조 1위로 8강 안착…"내전 피했다"

2019-10-21 10:52:42

▲2019 LoL 월드 챔피언십 소환사의 컵 이미지. ⓒ 라이엇 게임즈

[프라임경제] 유럽에서 진행되고 있는 2019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에 롤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를 대표해 참가한 SK텔레콤 T1과 그리핀, 담원 게이밍 모두 8강에 안착했다.

특히 SK텔레콤 T1과 그리핀, 담원 게이밍 모두 조 1위를 확정 지으면서 내전을 피해 LCK 팀이 우승컵을 들어 올릴 확률은 더욱 높아졌다.

한편 롤드컵 그룹스테이지 D조 일정이 마무리 된 지난 21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는 8강 조 추첨식이 진행됐다.

조 추첨 결과 SK텔레콤 T1은 스플라이스(유럽)를, 그리핀은 디펜딩 챔피언 인빅터스 게이밍(IG·중국)과 8강에서 만나게 됐다. 담원 게이밍은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우승팀인 G2 e스포츠(유럽)와 맞붙는다. 

롤드컵 8강은 오는 26일 오후 7시 그리핀과 IG의 경기로 막을 연다. SKT와 스플라이스의 경기가 27일 오후 8시에 열리며 다음날인 28일 새벽 1시에 담원과 G2의 경기가 펼쳐진다.

롤드컵 8강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며 단판제로 치러진 그룹스테이지와 달리  5전3승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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