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한국의 대통령과 태국의 총리가 만났어요

2019-10-25 08:58:34

- 군사비밀정보를 서로 나누겠다는 약속을 했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태국의 대통령끼리 만난 자리에서 양쪽 나라의 발전을 위해 많은 약속을 했어요. ⓒ 청와대

[프라임경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9월2일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만났어요.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다가오는 미래를 두 나라가 함께 준비하자고 대화했어요.

쁘라윳 총리는 "태국에 한국어 교육 학생이 세계적으로 가장 많다"며 "앞으로도 관광, K-팝 등 문화를 서로 주고받는 것을 통해 사람 간의 만남이 더 많아질 것을 기대한다"며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서로 돕자고 말했어요. 

또한 쁘라윳 총리는 "태국은 아시아쪽 나라중에서 두 번째로 경제의 규모가 큰 나라"라며 "태국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한국의 사업들이 미래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어요.

아울러 한국이 세계 첫 이동통신 5G를 시작한 것을 높이 평가했어요.

쁘라윳 총리는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준비를 하는 것과, 한국의 경제가 성장하는 모습은 대단하다"라며 "특히 한국의 스마트 시스템, 5G에 대해 많이 배우고 싶고, 투자도 이어지길 원한다"고 희망했어요.
 
이에 문 대통령은 "태국의 경제 정책과 한국의 경제정책을 연결지어 더욱 효과를 높이기 위해 한국 기업들이 많은 참여를 할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며 "스마트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서로 돕는 것, 철도에 대해 서로 돕는 것 등 관련된 내용을 고쳐 나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어요. 

또 문재인 대통령은 "태국이 물 관리 정책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한국과 태국이 그동안 홍수를 막는 사업 등 물 관리 사업을 오랜 시간 함께 해 왔는데, 이번에 약속하는 물 관리하는 것을 서로 돕자는 약속으로, 한국 기업들의 적극적 참여를 원한다"고 했어요.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앞으로도 미래의 자동차, 로봇, 바이오, 스마트 전자 등 새로운 분야에서의 두 나라가 활발하게 서로 도울 것을 기대한다"며 "이번에 맺은 군사비밀정보보협정(지소미아)는 두 나라를 더욱 끈끈하게 만들 것이다"라고 말했어요.

문재인 대통령과 쁘라윳 총리는 다가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릴 한-아세안 정상회의, 한-메콩 정상회의 자리에서 스마트시티, 해양환경 보호, 아세안 지역 간 협력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예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윤찬웅(분당중앙고등학교 / 1학년 / 17 / 성남)
주태건(늘푸른고등학교 / 1학년 / 17 / 성남)
박철(방송통신대학교 / 3학년 / 47 / 서울)
김민재(늘푸른고등학교 / 1학년 / 17 / 성남)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유종한(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4세 / 서울)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6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 27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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