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모두뉴스] "삼천포 돌문어 잡이의 손맛이 훌륭해요"

2019-10-25 09:15:08

-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최대 1500~2000여명까지 찾아와요

▲낚시꾼이 잡은 삼천포 돌문어를 자랑하고 있어요. ⓒ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지난 7월말과 8월부터 9월까지는 삼천포 앞바다에서 문어가 가장 맛있는 시기예요. 그래서 전국의 낚시꾼들이 문어를 잡으면서 느끼는 손맛을 경험하기 위해서 많이 찾아와요. 

또 삼천포대교 근처의 바다는 많은 문어잡이 배들과 푸른 바다 위를 건너는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어우러진 멋지고 환상적인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사진작가들도 아주 많이 찾아 온대요.

삼천포대교 근처 바다에서 문어를 잡는 낚시꾼은 일주일 중에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를 말하는 '평일'에는 배 100여척에 700~1000여명이 찾아와요. 그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인 '주말'에는 최대 배 180척에 1500~2000여명의 낚시꾼들이 찾아오고 있어요. 

삼천포대교 근처의 바다에는 파도의 힘이 세기로 유명해요. 하지만 이곳에도 물살이 흐르는 속도가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엇갈릴 때'가 있는데 이때 본격적으로 돌문어 낚시가 시작돼요.

이곳에서 잡히는 삼천포 돌문어는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느끼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에요. 한 사람당 평균적으로 10마리 이상의 돌문어를 잡을수 있는데요, 이 '손맛'을 느끼기 위해 서울과 경기도, 충청도 등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려들고 있어요.

실제로 낚시꾼들은 오전 6시에 돌문어를 낚시하러 왔다가, 오후 1시·2시에 돌아와서 '사천바다케이블카'를 타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돌문어가 지역경제를 더 좋게 만들어주고, 사천시를 홍보하는 데에도 착한아들(효자) 노릇을 하고 있어요.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자원봉사 편집위원

서민교(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부설고등학교 / 3학년 / 18세 / 서울)
서채송(명덕여자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노경란(환일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휴먼에이드 '쉬운말뉴스' 감수위원

김시훈(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5세 / 서울)
이광수(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26세 / 서울)
안태익(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0세 / 서울)
노경진(샤프에스이 감수위원 / 34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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