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 3분기 성장률이 0.4%의 성장을 보인 가운데,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기획재정위원회의 24일 국정감사에서 전보다 낮아질 수도 있다고 밝혀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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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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