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대중화 앞장" 반도건설, 복합문화 공간 '아이비라운지' 개관

2019-10-25 18:49:17

- 전시회·강좌·문화공연·도서관·공간대관 등 무료 운영

[프라임경제] 반도건설이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 확대하기 위해 반도문화재단(이사장 권홍사)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문화대중화 사업에 나선다.

반도건설은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나눔경영을 실천하기 위한 권홍사 반도건설 회장 의지를 담아 1년여간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 7월 비영리법인인 반도문화재단을 설립했다.

반도문화재단은 문화 예술 발전과 문화 복지 증진뿐만 아니라 △미술관·도서관 운영 △문화공연·강좌 △후원사업 등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반도문화재단 '아이비 라운지' 개관식에서 권홍사 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 네 번째) 및 참석인사들이 '태권브이(V)' 작가로 유명한 성태진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갤러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반도건설


특히 100평 규모로 경기도 동탄2신도시 카림애비뉴 2차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아이비 라운지(Ivy Lounge)'는 갤러리, 도서관(서가, 무대, 키즈존, 다목적실)로 구성돼있다.

권홍사 반도문화재단 이사장(반도건설 회장)은 지난 22일 진행된 '아이비 라운지'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70년 주택사업에 첫 발을 내딛은 이후 50년 건설외길을 걸어오면서 지금의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한결같은 사랑 덕분"이라며 감사를 표현했다.

이어 "앞으로 재단운영을 통해 고객과 소외계층이 문화예술·문화복지를 더욱 가까이서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문화대중화 사업을 육성하고 지원 또한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아이비 라운지'에서는 △가족·일상 등을 테마로 한 다양한 미술 기획 전시회와 강좌 △인문학과 클래식이 융합된 문화공연 △인문‧예술과 가족생활에 특화된 북-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서관 △지역주민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대관 등을 모두 무료로 운영해 공익사업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복지시설에 미술작품을 지원하는 '복지관을 미술관으로' 사업(가칭)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문화단체 및 예술인 후원 등을 통해 소외계층 문화향유와 예술인 창작활동 지원도 꼼꼼히 챙길 계획이다.

반도문화재단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일반인들이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기 힘들고, 예비 문화예술인들을 위한 지원도 부족한 상황"이라며 "'아이비 라운지'를 통해 내 집 앞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쉽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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