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국회의장은 29일 국회 본회의를 개의했다. ⓒ 연합뉴스
하지만 자유한국당 소속인 여상규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은 본회의 부의 고지 관련 공문을 불시리할 예정이라고 문 의장 측에 통지했다.결국 문 의장은 선거법 개정안의 본회의 부의 가능 시점 후인 12월3일에 부의하기로 결정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이같은 결정에 유감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조국·이준석 맞손 "채상병 특검법, 미룰 이유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