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금호 컨소, 전주시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 개관

2019-10-31 15:06:19

- 85㎡ 이하 주택 1순위 청약 가점제 40%, 추첨제 60%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투시도. ⓒ 현대건설



[프라임경제]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금호건설)은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 견본주택을 11월1일 부터열고 분양에 들어간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7층, 17개동 총 1248가구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101㎡ 90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 36가구 △70㎡ 130가구 △78㎡A 78가구 △78㎡B 120가구 △78㎡C 160가구 △84㎡A 212가구 △84㎡B 146가구 △101㎡A 23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선보인다.

힐스테이트 어울림 효자가 들어서는 전주시는 비투기과열지구 및 비청약과열지역으로 청약자격과 전매 제한 및 중도금 대출 보증 등의 규제에서 비교적 자유롭다.

먼저 세대주 및 주택 유무와 관계없이 청약 통장 가입 후 6개월이 경과하고 200만원(전용면적 85㎡이하) 또는 300만원(전타입) 이상 납입인정금액이면 청약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무엇보다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이후 분양권 전매가 바로 가능하다.

가점이 부족한 경우도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의 1순위 청약자격은 가점제 40%, 추첨제 60%로 당첨자를 가르며,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은 100% 추첨제로 진행된다.

청약 일정은 11월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3일 청약 당첨자 발표 후 25~29일까지 5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그 동안 전주시는 택지지구를 중심으로 아파트 공급이 많았지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원 도심에는 신규 브랜드 아파트가 많지 않았던 만큼 이번 분양에 고객들의 문의가 많다"며 "브랜드 파워에 걸맞은 우수한 설계와 상품을 선보여,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 할 수 있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Copyright 프라임경제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전 1 / 0 다음
Copyright ⓒ 프라임경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