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살루트, 현대미술과 콜라보통해 승화된 예술 선봬

2019-11-04 12:02:14

-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 개최

[프라임경제]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로얄살루트가 현대미술과 결합해 특별한 체험을 선사한다.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 ⓒ 페르노리카 코리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4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대 미술 작품과 럭셔리 위스키, 두 예술을 함께 즐기는 '로얄살루트 컨템포러리 아트 전시회'를 5일부터 18일까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갤러리 플래닛'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7월, 확연히 달라진 룩과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로얄살루트가 가진 풍부한 유산을 한층 더 컬러풀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완성시킨 리뉴얼 결과물을 선보기 위해 마련됐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위스키 소비자에게는 고급 위스키를 마시는 즐거움에 현대예술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예술 애호가에게는 세계적인 현대 미술 작가의 작품 감상 기회와 예술로 승화된 21년산 몰트 위스키를 경험하는 복합적인 예술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라고 설명했다. 

김경연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이사는 "리뉴얼에 참여한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는 '로얄메나쥬리(왕립 동물원)'를 모티브로 재해석해 로얄샬루트를 현대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혁신은 매출에도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김 이사는 "획기적이고 과감한 브랜드 디자인 변화에 힘입어 최근 3개월동안 로얄살루트 전체 포트폴리오 성장률은 전년 동기 대비 9.4%에 달했다"고 덧붙였다. 

또한 플로랑 르롸(Florent Leroi) 페르노리카 코리아 마케팅 전무는 "1953년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대관식 전통에 따라 새로운 여왕에 대한 존경의 의미로 21발의 축포가 발사되며, 이날 로얄살루트 21년이 여왕에게 헌정되며 첫 21년산 위스키의 역사가 시작됐다"며 "로얄살루트에 있어서 21은 미래를 향한 첫 걸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실제 로얄살루트는 최소 년산을 21년으로 한정해 차별화를 두고 있다. 이는 전 세계 위스키 시장을 선도하며 몰트 위스키와 프리미엄 블렌디드 위스키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김 이사는 "인터내셔널 위스키 시장 성장의 명확한 특징은 고급화"라며 "벨벳 파우치에도 새로운 브랜드 룩을 적용함에 따라 즐기고 눈으로 보고 감상하는 위스키 시대가 도래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브랜드 리뉴얼에 협업한 세계적인 현대 미술가 크리스트자나 윌리엄스(Kristjana S. Williams)의 작품이 전시된다. 크리스트자나는 로얄살루트 리뉴얼에 로얄 메나쥬리(왕립동물원)를 모티브로 재해석한 새로운 브랜드 세계를 표현하며 풍요로움과 여유, 영국식 위트를 담았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2주간 개최되는 전시회를 통해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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