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즐거운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2019-11-04 14:30:52

-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 탐방기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유권자와 함께하는 플래시몹'. = 전영민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대한민국 유권자가 주최하고, 선거연수원이 후원하는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이 지난달 25일부터 이틀간 특히 어린아이부터 성인까지 연령대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부스와 크리에이터들까지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열띤 호응을 보였으며, 많은 유권자들이 각각 개성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우리나라 만 19세 이상 국민을 의미하는 유권자들은 선거권을 가질 수 있다. 최근에는 유권자 연령을 만 18세로 낮춰 청소년들에게도 투표권을 주자는 이야기도 논의되기도 했다.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행사 첫 날에는 권순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축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열렸다. 

본관동 3층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책 서비스, 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와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이뤄 사회복지 정책 개선과 투표참여를 위한 독려가 이뤄졌다. 

특히 '2020년 총선과 한국정치의 미래와 통일 한반도 선거 이야기 한마당', '청년. 정책에 대해 말하다' 등 밝고 당당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열띤 토론 수업이 함께 진행됐다.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정치스타트업 대전'. = 전영민 청년기자


행사 둘째 날에는 첫 날에 이어 보다 많은 단체가 참여해 풍성한 행사로 시민들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오전에는 '제2회 대한민국 청년스피치 대회'를 비롯해 △청소년 정책토론배틀 △아름다운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강연회 △학교자치실현 활성화 방안 토론회 △여성들의 눈에 비쳐진 정치현황 △온국민이 함께하는 정치참여 발표대회 등이 연수원 곳곳에서 진행됐다.

'유권자가 함께하는 플래시몹'으로 시작을 알린 오후에는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정책의 과제와 방향 △청년정치 참여 프로그램 기획 사례 발표 △정치 감수성 및 학교민주주의 교육방법 방구석 토론 △선거와 보드게임의 만남 △강연콘테스트 등 선거참여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이 주를 이뤘다.

특히 아동권리&정치 토크콘서트는 '아동을 위한 법적인 보호가 시급하다'라는 의견을 토대로 패널 4명이 '만 18세에게도 투표권을 줘야 한다'는 주제로 열띤 논쟁을 펼쳤다.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 '제2회 대한민국 청년스피치대회' 심사중인 정현곤 미디어라인 대표이사. = 전영민 청년기자


한편, 한국비디오작가협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관한 유튜브라이브 방송 체험 '미니정치토론' 부스에서는 최서우 학생이 "투표를 꼭 해야 올바른 국가를 만드는 대통령을 선출할 수 있다"라며 "시간을 내서라도 꼭 참여해야 한다"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인터넷선거보도 심의위원회가 주관한 '선거보도 함께 읽고. 뉴스 앵커도 되고' 부스 관계자는 "현재 가짜뉴스가 떠돌아다녀 시민들이 혼란스러워 해 심각하다"며 "진짜뉴스를 검증하는 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선거연수원은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정치 혐오를 벗고, 정치참여 확대의 긍정적 방향으로 견인하는 대표 사례를 실현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과연 이런 사업을 기점으로 일반시민들이 정치 관심을 한층 부각시킬 수 있는 장이 점진적으로 늘어날 수 있을지 기대된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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