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국회 환노위 법안공청회 "사회 변화 기폭제"

2019-11-05 14:12:00

- 청년 유권자들 현행법 개정 참여

▲지난달 26일에 열린 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 법안공청회. = 이보미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제2대 대학생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이하 환노위)가 지난달 26일 열린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에서 환경부문 법안공청회를 주최했다. 

유권자 중심 건전한 민주정치 발전을 위해 유권자가 직접 만드는 행사인 2019 유권자 정치페스티벌은 수원 중앙 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서 진행됐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대학생국회 법안공청회'는 현행법에 대해 청년들이 직접 만든 일부개정안을 발표, 이에 대해 유권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다. 

대학생국회 환노위는 환경에 법안을 주제로 법안공청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수민 국회의원(바른미래당)이 좌장으로 나섰으며, △홍완식 교수(건국대 인권센터장) △하상도 교수(중앙대 식품공학부) △김상겸 교수(동국대 법과대학) △문윤섭 교수(한국교원대 환경교육과) 등이 패널로 참석해 법안을 검토했다.

환노위 의원들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환경교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 △대기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 등을 발표했다. 

해당 법안들은 전문가들 심사와 검토를 거쳐 국회로 제출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수민 국회의원은 "대학생국회는 정책 변화 주체로, 정치 참여 표상을 넘어 사회 변화 기폭제가 될 것"이라며 청년 유권자 정치 참여와 참신한 시각에 찬사를 보냈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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