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스타트업대전, 정치 무관심을 관심으로 전환

2019-11-05 14:46:11

- 콘텐츠 제작 도구 서비스 '굿즈포굿' 대상 수상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 = 전영민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와 이태규 바른미래당 국회의원(비례대표)이 공동 주최한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이 지난달 26일 선거연수원 본관동 제1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정치스타트업 어워즈에는 이태규 의원이 심사위원장을 맡았고, △안규진 에너지패널코리아 대표 △이종희 선거연수원 전임교수 △전창열 청년창업네트워크 프리즘 대표 △정현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이사장 △최승환 주식회사 유랩 대표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번 '2019 정치스타트업 대전'은 정치에 대한 무관심과 불신을 바꿔 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스타트업 어워즈에서는 '굿즈포굿'이 대상을 수상했으며, △최우수상 프로젝트 시민 △우수상 폴링이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굿즈포굿'은 로컬 크리에이터를 위한 콘텐츠 제작 도구 서비스를 통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카드뉴스 제작도구 '밍고'를 통해 선거 홍보주민 참여지역홍보를 보다 다양한 참여형 콘텐츠 형태로 제작하고, 참여데이터까지 얻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정지 이미지만 발행하는 기존 카드뉴스와 달리 영상·음원·움짤(GIF) 등 멀티미디어 삽입이 자유롭고, 퀴즈 및 투표 등 사용자 참여형 콘텐츠를 별도 개발 없이 쉽게 제작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 

▲전창열 대표(사진 좌측부터)와 최승환 대표, 이태규 국회의원, 정현곤 이사장, 안규진 대표, 이종희 교수가 '2019 정치스타트업대전'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 전영민 청년기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프로젝트 시민은 'YEPP 2020 청소년 총선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민주시민 교육을 위한 컨텐츠 개발을 포함해 △청소년과 청년 민주시민역량 함양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차원에서 이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폴링은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하나로 연결되는 곳, 더 많은 사람들이 정치와 사랑에 빠지는 세상을 꿈꾼다'는 슬로건으로 청년 정치인을 후원하고, 필요한 정책에 공감 제안할 수 있는 소통형 어플리케이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태규 의원은 "청년들이 새로운 정치문화와 트렌드를 주도한다면 정치 장래는 한층 밝아질 것"이라며 "오늘 대회를 통해 한국정치 새로운 트렌드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2019 유권자 정치 페스티벌'은 정치스타트업 어워즈 이외에도 △청년 스피치대회 △법안공청회 △크리에이터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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