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초선 의원 "보수 대통합·인적혁신 지지"

2019-11-07 14:55:59

- "국민의 뜻 받들어 분골쇄신…보수 대통합·인적혁신이 시작"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은 7일 기자회견장에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안한 보수 대통합과 인적혁신에 대해 지지한다고 밝혔다. = 박성현 기자

[프라임경제]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은 7일 기자회견장에서 자유한국당의 보수 대통합과 인적혁신에 대해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자유한국당 초선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자유한국당은 반드시 분골쇄신해 국민의 뜻을 받을 것으로 보수 대통합과 인적혁신이 시작"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제시한 보수대통합에 대해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향후 보수 대통합의 길에 밀알이 되기로 결의했다"고 표했다.

이어 내년 총선과 관련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당에 백지위임하기로 결의했다"고 주장했다.

초선 의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치를 해왔는가에 대한 자기반성이 선행돼야 하고 기득권을 내려놓는 아름다운 자기희생에 앞장서야 한다"며 "선배 의원들도 우리나라의 정치발전을 위해 큰 걸음걸이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반면 이날 기자회견장에서 우리공화당은 대변인을 통해 탄핵을 인정하지 않는다면 통합에 반대한다고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자유한국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내 통합협의기구 실무팀에 홍철호 자유한국당 의원과 이양수 자유한국당 의원을 선정했고 여성과 어머니들로 구성된 우파 맘 (womom, 이하 우맘) 15명과 청년들이 참여하는 2030 희망디자이너 클럽이 포함된 2020 총선 디자이너 클럽을 발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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