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옥산2 일반산업단지 조성 추진 탄력

2019-11-08 17:43:58

[프라임경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국사리 일원에 들어설 옥산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옥산2 일반산단지 조감도. ⓒ 청주시

옥산2 일반산단 조성사업은 작년에 제출한 환경영향평가서에 기초환경지표 및 수질오염총량 등에서 금강유역환경청으로부터 보완요청을 받아 시행자 측에서 동식물 생태 등 10종 54개 항목 및 수질오염총량부문 개발부하량 할당이 반영돼 보완이 최근에 마무리 단계에 이르렀다.

시 관계자는 "옥산2산단은 환경영향평가 보완 등의 이유로 그간 사업추진이 부진한 듯 보였으나 평가서 보완이 마무리됨으로써 사업 추진에 탄력이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나머지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내년 상반기 안에 사업계획승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산2 일반산업단지는 면적 약 61만㎡규모로 오는 2023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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