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시민주권대학 하반기과정 수료생 129명 배출

2019-11-08 17:48:10

- 시민주권바로알기 5기 3개반 운영…신설 현장특강 등 호응

[프라임경제] 세종시마을공동체지원센터가 지난 7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주권대학' 시민주권 바로알기 하반기 과정 수료식을 열고, 수료생 129명을 배출했다.

▲세종시는 지난 7일 한솔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시민주권 바로알기 하반기 과정 수료식을 개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세종시

이번 과정은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증진하고 마을리더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11일 시작해 오는 9일까지 주중 오전과 주중 오후, 주말 오후 등 3개 반을 운영한다.

특히 시민주권대학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 170명 모집에 209명이 접수했으며, 5주간 14시간의 교육을 거쳐 이 가운데 129명이 수료했다.

하반기 주요내용은 △시민주권과 세종시 시민주권 정책 △주민참여와 마을공동체 △참여예산제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 토론과 발표 △멘토링 등이다.

시는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마을자치 활동을 하는데 있어 실질적인 정보와 간접경험을 제공하고자 회차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교육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하반기 시민주권 바로알기과정도 상반기 과정 수료자의 의견을 반영해 교육기간·시간과 현장 전문가 강의 확대, 주민참여 현장사례를 다양화 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과정에는 △주민참여 의제 발굴과 아이디어 구체화 현장 사례 선택 특강이 신설돼 교육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지역사회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들이 주권자로서 적극적으로 마을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수료 후에도 희망하는 지역 또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상담과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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