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주요 라이브게임 흥행으로 국내 매출 호조

2019-11-08 08:59:49

- 3분기 기준 한국지역 최대 실적 달성…글로벌 시장 투자 지속 진행

[프라임경제] 넥슨(대표이사 오웬 마호니)가 자사의 2019년 3분기 연결 실적을 지난 7일 발표했다. 

▲ⓒ 넥슨

넥슨의 2019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 감소한 5551억9372만원(전망치 범위)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 성장한 2585억2532만원(전망치 상회)을 기록했다. 또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9% 성장한 4216억9294만원(전망치 상회)을 기록했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토리' 'FIFA 온라인4' 등 주요 스테디셀러 IP들이 PC온라인과 모바일 양대 플랫폼을 아우르는 흥행을 거두며 3분기 실적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특히 서비스 16주년을 맞이한 '메이플스토리'는 전략적 업데이트와 유저 친화적 운영으로 서비스 기간 중 가장 높은 한국 지역 분기 매출을 기록했고, 'FIFA 온라인4' 역시 전년 동기 대비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 

오웬 마호니 넥슨 일본법인 대표이사는 "넥슨은 자사의 강점인 라이브 게임 운영 능력을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해왔다"며 "온라인 모바일 플랫폼에서 훌륭한 성과를 내고 있는 '메이플스토리'처럼 '던전앤파이터' 역시 온라인에 이어 모바일 플랫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오웬 마호니 대표이사는 "신규게임 개발에 집중하고 글로벌 시장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엠바크스튜디오 인수 등을 통해 차세대 게임 개발을 이어가면서 게임의 새로운 장르 확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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