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카페쇼] 국내 첫 커피숍 '쟈뎅 커피타운'

2019-11-08 09:54:04

- 비엔나커피부터 아워티까지 7종류 커피·티 시음 진행

[프라임경제] 35년 전통 원두커피 전문기업 쟈뎅이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전관에서 진행되는 '2019 서울카페쇼'에 대한민국 최초 커피전문점 '쟈뎅 커피타운'을 완벽 재현했다.

▲2019 서울카페쇼 내 쟈뎅 커피타운. = 김다이 기자

'쟈뎅 커피타운'은 1988년 서울 강남구 압구정에 오픈한 국내 첫 커피전문점이다. 지하의 다방문화가 주류였던 당시 유럽의 카페 문화를 도입해 지상에서 즐기는 커피 문화로 변화시켰다.

이번 카페쇼에서는 '뉴트로'를 콘셉트로 80년대 추억이 담긴 공간을 마련하고 국내 커피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온 쟈뎅의 역사를 선보였다.

부스는 세 개의 존으로 운영되며 시음 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먼저 '커피존'에서는 비엔나커피와 레귤러커피(헤이즐넛), 아메리카노(블루마운틴) 시음을 준비했다.

쟈뎅은 다음 타깃으로 홈카페 시장을 잡기 위해 지난해 카페쇼에서 티브랜드 '아워티'를 론칭했다.

▲쟈뎅의 아워티존. = 김다이 기자

'아워티존'에서는 작년 11월 출시한 신개념 블렌딩티 '아워티'를 만나볼 수 있다. 시즌 한정 제품 ‘청귤 캐모마일 티’와 지난달 초 출시된 '베리썸 히비스커스 티' 시음과 특가 이벤트를 진행하며 아워티 홍보에 나섰다.

'B2B존'에서는 카페나 사업 콘셉트에 맞는 원두 컨설팅과 B2B 전용 원두 시음이 가능해 많은 사업자들의 발길을 끌었다.

부스 방문 인증샷 이벤트 등 소비자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특히, 주말인 9일과 10일 양일에는 당첨률 100%의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혜진 쟈뎅 마케팅팀 대리는 "쟈뎅은 국내 커피문화를 선도하며 지난 35년간 최고의 커피 맛과 품질에 집중해온 원두커피 전문 브랜드"라며 "그런 의미에서 커피타운을 기억하고 있는 소비자에게나 처음 접하는 관람객 모두에게 이번 커피타운 재현은 커피 업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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