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 오랄-비 "다 쓴 칫솔은 블루우체통으로"

2019-11-08 10:39:43

- 직장인 참여 독려 '오랄-비 오피스 어택' 이벤트 실시

[프라임경제] P&G 구강건강 브랜드 오랄-비는 지난 7일 칫솔 재활용을 위한 '블루우체통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오랄-비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다양한 직종의 직장인들이 모여있는 공유 오피스 위워크(Wework) 을지로 지점을 깜짝 방문하면서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블루우체통 캠페인 취지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직장인을 위한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는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됐다.

▲오랄-비가 지난 7일 칫솔 재활용을 위한 '블루우체통 캠페인' 활동의 일환으로 직장인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오랄-비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실시했다. ⓒ P&G


먼저 오랄-비는 칫솔 수거 캠페인 참여를 약속한 이들을 위해 전동칫솔 2주 체험 키트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해당 제품은 15만원 상당의 오랄-비 전동칫솔 스마트시리즈 5000으로 칫솔모만 교체하면 돼 일반 칫솔 보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양이 약 60% 가량 적다.

바쁜 일상에 지친 직장인들을 응원하기 위한 추억의 뽑기 이벤트도 이어졌다. 이 날 경품으로는 1등부터 4등까지 총 4명에게 △오랄-비 전동칫솔 지니어스 9000 △프로 2000 △JBL 스피커 △치실 등이 제공됐다.

안수현 오랄-비 브랜드 매니저는 "블루우체통 캠페인을 학교와 치과 뿐 아니라 기업의 참여 확대를 통해 버려지는 플라스틱 양은 줄이고 100% 업사이클링 되는 칫솔 양을 늘리고자 이번 오피스 어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 주고 동참을 약속해 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오랄-비는 지난 2017년부터 플라스틱, 고무, 칫솔모 등 다양한 소재로 인해 일반쓰레기로 버려지는 칫솔의 100% 업사이클링을 위해 글로벌 환경 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서울 지역 어린이집, 초×중학교를 비롯해 공용 오피스 위워크(WeWork)의 국내 14개 지점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이나 단체, 기업은 테라사이클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참여 기업에게는 오랄-비의 전동칫솔 2주 체험 키트와 함께 구강 건강 관리법 강의, 업사이클링 제품 등 풍성한 혜택이 무상으로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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