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서울카페쇼] SPC그룹 'SPC삼립·커피앳웍스'…"카페 토탈 솔루션 제시"

2019-11-08 10:55:06

- 다양한 제품·서비스부터 운영 노하우 선봬

[프라임경제]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막을 연 '2019 서울 카페쇼'에 SPC그룹이 참가해 비즈니스 컨설팅을 진행한다.
 
SPC그룹은 2019 서울 카페쇼에서 'SPC삼립(005610)'과 스페셜티커피 브랜드 '커피앳웍스' 부스를 오는 10일까지 운영한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2019 서울카페쇼' SPC삼립 부스 전경. = 김다이 기자

SPC삼립은 1층 A홀 중앙부에 '카페 토탈 솔루션' 콘셉트로 SPC그룹 계열사인 △SPC GFS △SPC클라우드 △SPC네트웍스와 함께 통합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카페 운영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SPC삼립은 △생지 △디저트 △냉동 베이커리 제품 △음료 △크래프트 하인즈 등 약 90종의 식품을 선보인다.

또한 AI스캐너, 디지털메뉴보드, 키오스크 등 IT 기기 및 서비스와 통합물류시스템 등의 카페 비즈니스 관련 다양한 영역에 대한 서비스 및 컨설팅을 지원한다.

참관자들을 위한 시식 행사와 스탬프 릴레이 이벤트 등도 마련했다. SPC삼립 부스에 방문해 시식 및 키오스크 주문체험 등 미션에 참여해 스탬프를 모은 고객에게 음료 베이스, 카페메이트 디저트 제품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이 외에도 SPC그룹의 ICT 서비스 전문 기업 SPC네트웍스의 금융 서비스와 POS 시스템, 시스템 통합 관리 서비스 등 고도화된 ICT서비스 '오투 포스'와 '오투 포인트'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SPC클라우드 코너에서는 2013년 9월 설립된 해피포인트 멤버십 앱 기반 서비스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2019 서울카페쇼' 커피앳웍스 부스 전경. = 김다이 기자

커피앳웍스는 D홀 스페셜티 커피존에서 커스텀커피 서비스를 소개하고 관람객 대상 시음 및 원두 납품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커스텀커피'는 커피앳웍스 로스팅센터의 전문 로스터가 매장에서 직접 소비자 기호에 맞게 커피 생두의 종류, 볶는 강도 등을 조절해 개인 맞춤형 원두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객의 취향에 맞춰 로스팅한 커피를 원두/드립백/캡슐커피 형태로 제공하고 정기배송도 신청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지난 1월 동부이촌동점에서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부터는 레스토랑, 호텔, 카페, 오피스, 기업체 등 다양한 사업장을 대상으로도 시작했다.

현재 동부이촌동점을 비롯해 양재역점, 을지로 센터원점 등 수도권 매장 8곳과 인천공항 내 매장 5곳 등 총 13개의 매장을 운영 중이다. 올해 4월에는 싱가포르 창이국제공항과 연결된 복합 상업단지 '주얼창이(Jewel Changi)'에 해외 첫 매장을 열었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커스텀커피는 SPC그룹의 안정적인 생두 구매, 로스팅 등을 바탕으로 제공돼 높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편하게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커스텀 커피와 배송서비스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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