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

2019-11-08 15:03:12

- 국가기록원 및 소방청 공동 주최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 해설을 진행하는 김은형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 박정수 청년기자


[프라임경제]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이소연)과 소방청(청장 정문호)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하는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가 지난 5일 서울 보라매공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이소연 국가기록원장과 조선호 소방청 대변인, 주진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장 등 다양한 유관기관 기관장과 부서장이 배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막식 사회는 박유진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연구관이 맡아 진행했다. 식에 앞서 국민의례와 함께 독도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인한 순직자 및 피해자들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이소연 원장과 조선호 대변인이 기관을 대표해 개막사를 낭독했다.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에서 개막사를 낭독하는 이소연 국가기록원장. = 박정수 청년기자


이 원장은 "소방관들이 흘린 땀과 피가 기록에 남겨져 오늘날 국가기록원이 소방 600년 역사를 되돌아 볼 수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난 600여년간 소방관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그들이 남겨준 메시지 하나하나를 되새기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 대변인은 "항상 '소방 600년'이라고 말하지만, 600년 역사를 제대로 알고 있진 못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소방관 선배들이 흘린 땀과 피에 무게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발언했다.

개막식 후에는 김은형 국가기록원 기록연구사 해설과 함께 보라매 안전체험관 B1 로비 전시회장을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 = 박정수 청년기자


한편, '소방 600년, 금화군·소방수·소방관' 전시회는 오는 19일까지 15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보라매공원은 매일 수많은 방문객이 찾는 곳인 만큼 보라매안전체험관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도 많은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기사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활동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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