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스리 "미래를 이끌 AI 청년인재 양성 힘써"

2019-11-13 17:12:08

- '2019 인공지능 혁신인재 미트업데이' 개최

[프라임경제] 씨에스리(대표 이춘식)는 지난 7일 서울 스탠포드호텔에서 '2019 인공지능 혁신인재 미트업데이'를 진행했다.

▲씨에스리가 '실용중심 AI개발자 양성'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과 인공지능 분야 기업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 프라임경제

씨에스리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분야에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을 통해 실무형 혁신 인재를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 사업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총 6300명의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프로젝트 중심의 소프트웨어 교육을 실시해 4차 산업혁명 8대 선도분야인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실무인재로 양성하고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사업이다.

이 행사에는 '실용중심 AI개발자 양성'과정 550여 시간을 수료한 학생들과 인공지능 분야 기업 관계자들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학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개회사에서 이춘식 씨에스리 대표는 "작년부터 시작한 청년인재 양성과정은  인공지능 분야에 스킬을 5개월동안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스킬을 쌓는 과정"이라며 "5년후 인공지능 분야에서 인재로써 큰 힘을 발휘할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산학프로젝트 결과 발표는 △1인 미디어 트랜드 콘텐츠 분석 △딥러닝 기반 시각장애인 보햄 도우미 앱 △감성분석 기반 영화 추천 챗봇 △트럼프 트위터를 활용한 주가 동향 분석 △머신러닝 기반 차량 번호판 인식 서비스 등의 주제로 이어졌다.

교육생들을 만나 실제 기업에서 수행중인 프로젝트 기반의 산학프로젝트와 교육 후기에 대해 들어봤다.

[교육생 인터뷰①] 김동훈 "딥러닝 기술, 전문적 지식 쌓아 취업에 매진"
 

▲김동훈 교육생. ⓒ 프라임경제

- 발표한 'AI 기반 수준별 도서분류 기술'에 대한 소개
"딥러닝 기술을 기반으로 한 어린이 도서용 도서 등급 분류 기술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도서 텍스트를 입력값으로 해당 도서의 수준을 판별하는 프로그램으로, AI 기술이 교육시장에서도 많은 활용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해당 기술도 독서능력 관련해서 충분한 교육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개인적으로 혼자하는것보다 좋은 이유는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교육을 받아 공부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생겨서 좋았습니다.단기간에 많은 내용을 학습해야 해서 다소 부담스러운 부분이 있긴 했지만, 보충 수업과 프로젝트 진행을 통해서 메꿔 나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비전공자가 이런 전문기술 분야로 취업을 한다던지 경력을 쌓는데 한계가 있었는데, 이 교육 이력을 통해 전문적인 기술을 좀 더 쌓아나가는 것 뿐 아니라 관련 업무 쪽으로 취업을 하기 위해서 노력해갈 생각입니다."


[교육생 인터뷰②] 김원준 "세상을 바꾸는 기술 만들고 싶어"

▲김원준 교육생. ⓒ 프라임경제

-발표한 '머신러닝 기반 차량번호판 인식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
"머신러닝 기반 차량번호판 인식 프로젝트를 진행한 '카픽'은 저희가 개발한 앱 이름입니다. 개발에는 AWS서버를 사용했고, 파이썬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를 사용했습니다. 주요 사용한 기술로는 OpenCv와 knn알고리즘을 활용했습니다. 자동차번호판 이미지를 촬영하면 이미지 분석후 앱에 번호판 숫자가 출력되는 방식입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느낀점은.
"이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에 대해 흥미와 관심이 더 생겼고, 자신감을 갖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팀에서 팀장을 맡았고 앱 개발부분과 일정부분 등을 맡았습니다. 이 과정을 진행하면서 개발부분도 중요 하지만 팀원과의 협업이 그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앞으로 더 나은 개발자가 되고 싶고, 큰 포부가 있다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술을 만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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