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 '연탄 1만장' 기탁…에너지 취약계층에 온기 전해

2019-11-08 14:29:12

[프라임경제]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 사회공헌사업단은 8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찾아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증된 연탄은 △원주지역 독거노인 △노인부부세대 △영세가정 △조손가정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올 겨울 따뜻한 생활을 하는데 보탬이 되도록 쓰여질 예정이다.

KMI는 2007년부터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12년간 2700여 가구에 총 53만5000장의 사랑의 연탄을 지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사회공헌사업단이 8일 강원도 원주시청을 찾아 800만원 상당의 사랑의 연탄 1만장을 기탁했다. ⓒ KMI한국의학연구소


올해도 원주지역 1만장, 춘천지역 1만장, 양구지역 1만장 등 3만장(2400만원 상당)을 기증해 150여 가구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이날 오전 원주시청에서 열린 '사랑의 연탄 기증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 김정희 시의원, 한만진 KMI사회공헌사업단장, 밥상공동체복지재단 연탄은행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KMI 관계자는 "아직도 겨울철 연탄이 절실한 이웃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랑의 연탄나눔을 꾸준히 진행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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