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헌석 정의당 생태에너지본부장 "10년간 안보 예산급 공공투자"

2019-11-08 14:59:56

[프라임경제] 이헌석 정의당 생태에너지 본부장은 현 기후 위기와 불평등을 극복하기 위해 10년간 안보 예산급의 공공투자가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본부장은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그린뉴딜, 다른 성장을 위한 미래와의 동맹 토론회'에서 "현 기후 위기와 불평등의 심화는 IMF 이후 최대라고 할 수 있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향후 10년 동안 안보 예산에 버금가는 공공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린뉴딜경제 실현을 위해 △정의로운 전환·기후에너지정의 실현 사업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탈탄소를 위한 기반 조성 △산업분야·중소형 건물 에너지효율 개선 △자원순환 경제 (폐기물) △도시생태·자연생태 복원 △녹색교통 체계 구축 및 전기차 보급 △기후변화 환경교육 강화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린뉴딜, 다른 성장을 위한 미래와의 동맹 토론회에선 △김병권 정의당 정의정책연구소 소장 △박원석 정책위원회 의장 △이헌석 생태에너지 본부장 △이현정 기후위기미세먼지특별위원회 위원장 △정세은 충남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박준형 공공운수노조 정책기획실장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정의당은 그린뉴딜경제위원회 위원장으로 박진희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교수를 8일 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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